한국기원의 임선근 사무총장이 암 합병증으로 영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.
한마디로 충격이다.
임선근사범은 동향, 동갑으로 예전 어린 시절 교류가 있었던 사람이다.
아마최고위전 우승등 아마최강으로 군림할 무렵 ( 임사범이 세계아마바둑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하기 직전일것 같다.)
해운대에서 이건일 의원, 최철수 사범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던 때가 어젯 일 같은데 어언 30년이 가까웁구나.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# by 한백 | 2006/03/28 15: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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